저희 메리가 십자인대 수술한지 두달이 넘어가는거 같아요.
12살인 아이라서 그동안 가루타입부터 알약 츄어블까지 안먹여본 영양제가 없는데
확실히 기호성이나 접근성에선 트릿 타입이 갑이네요.
한달 급여하면서 느낀 장점
1.한개씩 포장되어 있어서 계속 말랑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다.
2. 기호성이 좋다.
3. 가루가 떨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
4. 영양제 + 하루 한번이상의 산책 등의 재활 을 했더니 다리를 저는게 90%정도 사라졌다.
한달 급여하면서 느낀 단점
1. 줬는지 안줬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2. 마치 처음인냥 달라고 하는 아이때문에 더 헛갈린다.
이정도 입니다.
성분도 맘에들고 급여하기도 편해서 장기복용시킬 예정입니다.
(2022-01-1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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