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적당한 아무 사료나 먹이려했었는데, 안먹고 남아 버리고 마침내 사료 거부까지해서 많이 고생을했어요. 그러다 곤충사료라는 이 라포그사료를 친구에게 추천받아 샀는데, 딱딱하지도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은 적당한 질감에 3.8키로 저희 아가에게 딱 맞는 사이즈라 지금은 남기지 않고 잘 먹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눈물도 확없어지지는 않았지만 줄었네요. 정착하려고 합니다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