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내새끼 발꼬순내
다들 좋아하실거예요 박테리아 효모때문에 나는 냄새라 발바닥이 습해지고 따뜻하여 세균들이 증식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라고 하는데요 산책후 항상 씻기던가 그냥 물티슈로 쓱쓱 닦이는데... 씻기면 말려야하고 강쥐가
귀찮아하고 물티슈로 닦이만하면 뭔가찝찝하고해서
워터리스 샴푸를 사용해봤습니다 펌프질을하면
폼처럼 거품이나오는데요 사진에 보이듯이 발바닥에
솔질을 해주고 물티슈로 닦으면되는데 정말편하고
향도나고 좋네요 솔은 실리콘느낌이라 부드럽고
뽑아서 씻어서 다시 부착하면 위생적으로
사용할수있어요 이제 산책을하던 쉬하고 실수로 소변을
밟던 아주편합니다 재구매의사 있구요 저처럼 귀찮고 내새끼를 위해서라면 그냥 쓱 물티슈가 아니라 꼭 워터리스 샴푸 사용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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